나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
내 감정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한
'소중함과깨달음'
비장애아동 프로그램이 복지관에서는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!
우리 아이들은 다양하고 수많은 감정에 대해 알아가고
또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어요!
내 마음을 잘 돌봐야 타인에게도 잘 전달하고
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.
카멜레온처럼 시시각각 변하는
내 감정들을 인정하고, 인식하다보면
자연스럽게 감정을 받아들이는 연습이 되겠지요?
앞으로 남은 회기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